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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디자인 프로젝트

‘보타닉가든’에 검사실을 넣은 건강검진센터 숲마루

최고관리자 0 491 2018.05.03 11:54

명지병원을 찾는 환자의 대부분인 지역주민들이 명지병원을 오는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는 건강보험공단검진센터를 찾기 위해서이다. 건강보험공단검진센터를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료로 진행되는 일반 검진을 받기 위해서지만 그만큼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숲마루를 계획하였다.

 

200평 규모의 숲마루는 창고로 쓰이던 기존의 공간에 실제 나무와 식물을 심고, 물길과 폭포를 만들며 물고기와 새를 갖춰 작은 숲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병원 내부의 작은 숲은 실제 검진을 받는 수검자뿐만 아니라 병원에 내원한 모든 환자와 보호자, 직원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 역시 서비스 디자인적 접근을 통해 검진 프로세스 기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각각의 ZONE으로 구성하여 배치하였다. 공간은 총 4개의 zone으로 나눠 예약, 탈의, 기본검사, 방사선검사와 같이 수검자의 동선과 검사시간에 맞춰 배치함으로써 수검자가 많은 시기에도 겹치지 않고 검진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숲마루 내에 가구는 모두 자연목을 사용하고 여러 허브를 심어 살균과 항균효과는 물론 호르몬 조절과 스트레스 해소, 정신적 안정에도 효과를 줄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기울였다.

 

현재 숲마루는 명지병원의 대표적인 서비스디자인 공간으로 내원하는 모든 이에게 병원도 이런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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